
『상한론』의 계지는 가지인가, 껍질인가
송본 『상한론』의 ‘계지거피’를 출발점으로 계지와 육계의 약용 부위가 갈라진 역사를 살핀다. 현대 약전, 본초 주석, 일본의 계지탕, 성분 분석이 각각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에서 멈추는지 기록한다.
- 계지거피 원문
- 가지의 층과 거친 껍질
- 계지·육계 약명 분화
원전·의사학의 핵심 개념과 연구 대상을 정리하는 과목 서가.

송본 『상한론』의 ‘계지거피’를 출발점으로 계지와 육계의 약용 부위가 갈라진 역사를 살핀다. 현대 약전, 본초 주석, 일본의 계지탕, 성분 분석이 각각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에서 멈추는지 기록한다.

『상한론』의 1냥을 1.4g·7g·14.2g·15g·15.625g으로 달리 읽어 온 근거를 따라간다. 무게·부피·개수, 한 제와 한 번의 복용, 고전 탕제와 현대 엑스제를 구분해 환산이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