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지탕 방문의 ‘桂枝三兩(去皮)’
桂枝三兩(去皮)
송본 계통 『상한론』 계지탕 방문.
계지탕의 첫 약재에는 계지(桂枝) 3냥이라고 적혀 있다. 바로 뒤에는 거피(去皮), 껍질을 제거한다는 두 글자가 붙는다. 오늘의 한약 규격에서 계지는 녹나무과 식물의 어린가지다. 그 정의를 원문에 곧장 대입하면 질문이 생긴다. 가지의 껍질을 모두 벗긴 뒤 목질부만 달였다는 뜻일까.[1][4]
같은 식물의 줄기껍질은 오늘날 육계라는 별도 약재다. 그래서 “계지는 가지, 육계는 껍질”이라는 답은 현대 조제 현장에서는 정확하다. 『상한론』이 성립하고 교정된 시대에도 두 이름과 부위가 지금처럼 맞물렸는지는 별도의 확인 대상이다.
현대 표제어와 송본의 수치법 사이에 남는 확인 항목을 표시했다.
껍질을 벗긴다고 하면 손에 든 가지부터 떠올리게 된다. 이미 벗겨 놓은 껍질의 겉면을 다듬는 작업도 있다. 두 경우 모두 “거피”라고 적을 수 있다면, 남은 두 글자에서 손질 전의 재료까지 되짚어 볼 근거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공정서의 계지와 육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계지 규격은 계지를 육계나무(Cinnamomum cassia Presl)의 어린가지로 정의한다. 길이 30–75cm, 지름 3–7mm이며 절단면에는 적갈색 피부, 황백색 또는 연한 황갈색 목부, 네모꼴 수가 보인다고 적는다. 맛은 피부 쪽이 더 진하다.[4]
같은 기관의 육계 규격은 동일 종의 줄기껍질을 약용 부위로 삼는다. 주피를 조금 제거한 것도 허용하며, 두께는 1–5mm로 제시한다. 두 약재는 식물 종이 같아도 채취 부위와 완성된 형태가 다르다.[5]
| 약재 | 약용 부위 | 규격에서 보이는 구조 | 핵심 차이 |
|---|---|---|---|
| 계지 | 어린가지 | 피부·목부·수 | 가지를 통째로 절단한 약재 |
| 육계 | 줄기껍질 | 주피를 조금 제거할 수 있음 | 줄기에서 벗겨 낸 껍질 약재 |
현재 유통품의 이름을 판정할 때 이 구분이 기준이 된다. 현존 『상한론』의 한 글자가 약 2천 년 전 어떤 부위를 가리켰는지 묻는 일에는 그보다 오래된 자료가 필요하다.
어린가지 단면에서 말하는 ‘껍질’
어린가지를 가로로 자르면 바깥에서 안쪽으로 보호층, 피층과 체관 조직, 목부, 중심의 수가 이어진다. 오늘날 계지 규격은 절단면의 피부·목부·수를 함께 기술한다. 껍질이 붙은 가지의 구조를 먼저 보면, 피부 전체를 벗기는 것과 그 표면만 다듬는 것의 차이가 보인다.[4]
- 바깥층외부를 감싸는 보호층
- 피층·체관껍질 안쪽의 조직
- 목부가지의 단단한 중심부
- 수가운데의 연한 조직
통째 가지의 조직 배치를 보여 주는 개념도. 나무에서 떼어 낸 수피를 손질하는 경우는 이 단면과 별도로 읽는다.
통째 가지에서 피부 전체를 벗기면 목부가 드러난다. 나무에서 떼어 낸 수피도 바깥쪽과 안쪽을 가지므로, 겉의 거친 부분을 깎은 뒤 껍질 약재로 남을 수 있다. “얼마나 벗겼나”와 “무엇을 손질했나”는 여기서 갈라진다. 위 단면만으로 고전의 손질 대상까지 가지로 정할 수는 없다.
송본 계통에 반복되는 ‘계지거피’
현전 송본 계통 『상한론』에서는 계지탕뿐 아니라 계지를 쓰는 여러 방문에 “거피”가 반복된다. 계지라는 약명에 손질 지시가 붙어 전해졌다는 점은 확인된다. 오늘 읽는 본문에는 한대에 귀속되는 처방, 진대 왕숙화의 편차 전승, 송대 교정과 후대 간행의 층이 겹친다. 이 글의 “송본 계통”도 그 전승을 가리키며, 송대 인쇄본을 직접 펼쳐 보았다는 뜻은 아니다.[1][8]
『금궤옥함경』 권7의 계지탕 방문에는 “계지 3냥” 다음에 거피가 없다. 손질법은 바로 앞의 방약포제(方藥炮製)에 따로 실려 있다. 여기서는 계의 껍질을 깎고 안쪽에서 어떤 부분을 취할지까지 설명한다. 개별 처방의 세주만 세면 이 지시를 놓친다. 같은 거피라도 약명 옆에 반복해 적는 책과 총칙에 모아 적는 책이 있는 셈이다.[13]
- 후한에 귀속처방의 성립 전승원저자의 자필본은 남아 있지 않다
- 진대왕숙화의 편차 전승흩어진 내용을 정리했다고 전한다
- 송대교정의서국의 정리오늘 읽는 본문 계통의 중요한 층
- 현대국가별 공정서유통 약재의 이름과 부위를 규정한다
현대 약전의 정의는 현재를 정확히 만들지만 잃어버린 한대 실물을 자동으로 복원하지는 않는다.
‘거피’를 풀이한 본초와 주석
송대 『상한총병론』 권6 「수치약법」은 계지에 “거친 껍질을 긁어 낸다”는 뜻의 괄거조피(刮去粗皮)를 붙인다. 제거할 부분을 ‘거친 껍질’로 좁혀 적은 기록이다.[2]
桂枝(刮去粗皮。)
『상한총병론』 권6 「修治藥法」 전자텍스트.
『금궤옥함경』의 손질 총칙에는 남기는 부분의 성상도 있다. “계의 껍질을 깎아 내고, 안쪽의 검고 윤택하며 맛이 있는 것을 좋은 것으로 친다.” 검고 윤택하며 맛이 있다는 흑윤유미(黑潤有味)는 약재를 고르는 기준이다. 거피 뒤에도 취할 만한 맛을 가진 부분이 남는다는 뜻이다.[13]
桂削去皮,用里黑潤有味者為佳。
『금궤옥함경』 권7 「方藥炮製」 전자텍스트.
에도 시대 단파원간(丹波元簡)의 『상한론집의』는 이 구절과 함께 도홍경(陶弘景)에게 귀속한 수치 설명을 싣는다. 계심·후박·두충·진피(秦皮)·목란 등을 쓸 때 위의 무르고 비늘처럼 갈라진 곳을 깎고 안쪽의 맛 있는 부분을 취한다는 내용이다. 『상한총병론』은 “계의 거친 껍질을 긁는다”로 줄여 인용하고, 『직격』(直格)의 주름진 껍질 제거와 『원융』(元戎)의 뜬 껍질 제거도 이어 붙인다. 이 대목은 앞선 기록을 모아 읽은 주석이므로, 같은 문구가 여러 책에 보인다고 그만큼의 독립된 약재 관찰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3]
『집의』의 편자는 다른 독법도 적었다. 방씨(方氏)는 껍질을 벗기고 가지를 쓴다고 했고, 장지총(張志聰)은 연한 가지 끝을 거피와 연결해 읽었다고 전한다. 전황(錢潢)과 『금감』(金鑑)에 대해서는 아예 “거피 두 글자를 삭제했다”고 적는다. 이어 “모두 고찰을 놓쳤을 뿐”이라는 병실고이(並失攷耳)로 비판한다. 앞에 모은 손질 기록이 그 비판의 근거다. 이 인물들의 입장은 여기서 확인한 『집의』의 소개에 따른다.[3]
나는 이 대조에서 거피 뒤에 남는 부분의 성상을 더 무겁게 본다. 거친 표면을 깎으면서 안쪽의 맛 있는 부분을 취한다는 두 설명은 함께 성립한다. 어린가지의 피부를 모두 벗겨 목부만 남겼다는 해석은 그 목부가 왜 “검고 윤택하며 맛이 있는” 좋은 부분인지까지 설명해야 한다. 검토한 문헌은 그 연결을 보여 주지 않는다. 거친 외층을 다듬어 향미 있는 수피 조직을 남긴다는 쪽이 이 문구들을 더 잘 설명한다.[2][3][13]
계·계지·육계·계심의 쓰임
계·계지·육계·계심이라는 이름의 관계는 처방끼리 맞대어 볼 때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의사학자 마야나기 마코토(真柳誠)는 송대 이전 의서와 송대 교정을 거친 장중경 의서의 계류 약명을 대조했다. 그는 송대 교정 과정에서 여러 계 명칭이 계지로 정리됐다고 주장하며, 고대의 약재를 껍질 계통으로 해석했다.[8]
그가 비교한 사례 중 하나가 『금궤요략』 부방의 고금록험속명탕이다. 『외대비요』 권14 「풍비방삼수」의 대응하는 속명탕을 함께 펼치면,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며 몸을 돌리기 어렵다는 주치와 아홉 약재가 겹친다. 계류 약재의 자리는 한쪽이 계심, 다른 쪽이 계지다. 용량에도 차이가 있다.[8][14][15]
| 대조 항목 | 『외대비요』 권14 | 『금궤요략』 부방 |
|---|---|---|
| 계류 약명 | 桂心 · 계심 | 桂枝 · 계지 |
| 감초·계류·당귀·인삼·석고·건강 | 각 2냥 | 각 3냥 |
| 마황 / 궁궁 / 행인 | 3냥 / 1냥 / 40매 | 3냥 / 1냥 / 40매 |
| 물과 달인 양 | 1두를 달여 4승 | 1두를 달여 4승 |
여섯 약재의 양이 함께 달라지고, 마황·궁궁·행인의 양과 전탕량은 일치한다. 주치에도 『외대비요』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구절처럼 차이가 남는다. 대응하는 약재 자리에 계심과 계지라는 다른 이름이 전해진 것이다. 약명 한 글자만 고친 사본처럼 읽으면 용량과 문구의 변화가 빠진다. 송대 교정자가 명칭을 통일했다는 마야나기의 설명은 이런 사례들을 모아 세운 역사적 논증이다.[8][14][15]
국내 처방사 연구도 계지·육계·계심의 용례를 재분류했다. 여기서 현대의 약재 이름 하나를 골라 옛 처방 전체에 넣기보다, 해당 처방이 어느 책에서 어떤 이름과 분량으로 전해졌는지를 먼저 확보할 수 있다. 위 속명탕 비교에서 확인되는 것은 바로 그 차이다.[9]
대응하는 속명탕 기록에는 계심과 계지가 서로 다른 용량과 함께 전한다.
역사적 약명의 비교. 네 이름을 하나의 현대 식물종·약용 부위로 일괄 동정한 도식은 아니다.
한·중·일의 계지 규격과 계지탕 구성
중국의 현행 규격도 계지를 육계나무의 마른 어린가지로 정한다. 일본의 비약전 생약규격에도 케이시(桂枝)가 Cinnamon Twig, 곧 같은 종의 작은 가지로 수재돼 있다. 현대의 세 공정서는 계지를 가지로 보는 점에서 만난다.[6][7]
처방 전승은 한 줄로 정렬되지 않는다. 일본 츠무라의 일반용 계지탕 제품 설명서는 처방명에 계지를 쓰면서 구성 생약을 일본약전 Cinnamon Bark로 표시한다. 일본에는 Cinnamon Twig 규격이 따로 있는데도 이 제품의 계지탕은 껍질 약재로 만들어진다.[7][10]
Keishito
츠무라 일반용 계지탕 제품 설명서의 영문 표기를 옮긴 구조. 모든 일본 처방을 대표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 사례는 어느 쪽이 진짜 계지탕인지 판정하지 않는다. 처방명, 공정서의 약재명, 실제 제품의 원료가 지역의 역사 속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연결됐음을 보여 준다. 국가·시기·규격이 함께 기록될 때 고전 처방 사이의 비교 대상도 분명해진다.
가지와 껍질 추출물의 성분 비교
2023년 연구는 육계나무의 가지 시료 8개와 껍질 시료 8개를 물로 추출해 성분을 비교했다. 58개 화합물을 확인했고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인 성분 26개, 가지에만 검출된 성분 6개, 껍질에만 검출된 성분 4개를 보고했다. 같은 종이어도 부위가 바뀌면 물 추출물의 조성이 같지 않다는 결과다.[11]
대만 식품약물관리서 연구진은 껍질·가지·겉을 깎은 껍질을 포함한 계피류 시료 125개의 LC–MS 지문을 비교했다. 주성분 분석에서 세 유형이 구분됐고, 일부 표지 성분의 검출 비율도 달랐다. 약재의 부위와 가공을 품질 관리에서 구별할 수 있다는 근거다.[12]
네 층은 서로 보완하지만 한 층의 결론이 다른 층의 증명이 되지는 않는다.
두 연구는 현존 시료와 정해진 추출·분석 조건을 다룬다. 성분 차이가 어느 질환에서 어떤 임상 차이를 만드는지, 『상한론』 저자가 어느 부위를 뜻했는지는 실험하지 않았다. 화학 분석은 가지와 껍질이 교환 가능한 한 물질이라는 추정을 막아 주지만 고대 약명의 사전이 되지는 않는다.
고전 처방 연구에 기록된 약재 정보
계지탕 연구에서 “계지를 사용했다”는 한 문장만으로는 재료를 재현하기 어렵다. 재현 가능한 약재 기록에는 학명과 기원 식물, 어린가지인지 줄기껍질인지, 껍질을 벗겼다면 어느 층인지, 절단 크기와 산지, 적용한 공정서가 포함된다.
| 자료 | 확인할 항목 | 그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는 것 |
|---|---|---|
| 고전 본문 | 판본·본문·세주·이문 | 실물의 정확한 굵기와 조직 비율 |
| 본초·주석 | 수치법과 당대 약명 | 장중경 자필 원문의 표현 |
| 현대 공정서 | 기원 식물·약용 부위·성상 | 고대 약명의 소급 정의 |
| 제품 설명서 | 해당 제품의 실제 구성 생약 | 다른 지역 계지탕의 구성 |
| 성분 분석 | 표본과 방법 안의 부위별 차이 | 고대 처방의 임상 효과 |
이 항목을 갖추면 “계지탕”이라는 같은 이름 아래 서로 다른 재료가 들어간 연구도 구분할 수 있다. 고증은 이름을 통일하는 일이 아니라 차이가 생긴 지점을 기록하는 일에 가깝다.
현대 계지와 『상한론』 계지의 구분
오늘 대한민국 공정서의 계지를 묻는다면 답은 껍질이 붙은 어린가지다. 육계는 줄기껍질이다. 현대 약재를 구별하는 질문에는 이 정의가 가장 직접적이다.[4][5]
송본 계통의 계지거피는 『상한총병론』의 거친 껍질 제거, 『금궤옥함경』의 안쪽 성상, 『집의』에 모인 수치 기록을 함께 읽었을 때 더 구체적으로 보인다. 이 글에서는 향미 있는 수피 조직을 남기는 표면 손질로 해석한다. 현대 계지의 피부를 전부 벗겨 목부만 썼다는 설명보다 제거할 부분과 남길 부분을 함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1][2][3][13]
이 해석으로도 재료를 현대 육계 규격에 곧바로 넣을 수는 없다. 확인한 수치 문구에는 어느 수령의 나무에서 어느 굵기의 부위를 채취했는지, 완성된 약재에 목부가 얼마나 섞였는지가 적혀 있지 않다. 표면을 어떻게 손질했는지에 대한 판단과 손에 든 약재 전체의 동정은 그만큼의 거리가 남는다.
육계는 같은 식물의 줄기껍질이다.
근거: 거친 껍질 제거 · 안쪽의 黑潤有味
확인한 손질 문구에는 채취 부위의 굵기와 완성 약재의 목부 비율까지 적혀 있지 않다.
자료와 검토 범위
이 글은 현존 고전 본문과 후대 주석, 한·중·일의 현대 공정서, 제품 설명서, 부위별 성분 분석을 대조한 서술형 고찰이다. 고대 약재의 실물 복원이나 처방의 임상적 동등성 평가는 수행하지 않았다.
현대 공정서·제품·성분 연구의 기존 확인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 2026년 9월 30일 고전 전자텍스트를 대조하고 『상한론집의』 권1 영인의 PDF 65·70–71쪽에서 계지탕 방문과 거피 주석을 확인해 역사·수치·약명 부분을 개정했다. 『집의』가 소개한 각 주석가의 원서와 송대 원간본 전체를 직접 대조한 작업은 아니다. 기존 연구자의 약명 변화설과 이 글의 해석을 구분했다.
같은 날 참고문헌 12의 저자·제목·권호·쪽수·DOI를 PubMed 서지·초록에 맞춰 정정했다. 성분 논문 전문을 새로 검토한 것은 아니다.
출처와 자료
- 『상한론』 송본 계통 전자텍스트. 계지탕 등 방문의 桂枝三兩(去皮)와 현전 본문을 확인했다.
- 『상한총병론』 약재 수치 기록. 桂枝에 붙은 刮去粗皮 기록을 확인했다.
- 『상한론집의』 권1 영인: 거피의 해석과 논쟁. 계지탕 방문, 앞선 수치 기록의 재인용, 方氏·張志聰·錢潢·『金鑑』에 대한 편자의 소개와 비판을 영인으로 확인했다. 쪽수는 PDF 순서이며 영인의 인쇄 연도는 확정하지 않았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지침: 계지. 기원 식물, 어린가지 정의, 크기와 절단면 성상을 확인했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지침: 육계. 줄기껍질 정의, 주피 제거와 성상을 확인했다.
- 중국약전 2020년판 계지 규격 인용 공문. 중국약전의 계지 기원과 어린가지 정의를 확인했다.
- 일본 비약전 생약규격 2022: Cinnamon Twig. 桂枝를 Cinnamomum cassia의 small branch로 정의한 현행 규격을 확인했다.
- 마야나기 마코토의 계류 약명 연구. 송대 교정 전후의 계류 약명 변화에 관한 저자의 논증을 검토했다.
- 『상한론』 계류 처방 용례 연구. 계지·육계·계심의 처방 용례를 재분류한 국내 연구의 결론을 확인했다.
- 츠무라 계지탕 제품 설명서. 계지탕 구성 생약이 JP Cinnamon Bark로 표시된 사실을 확인했다.
- 계지와 육계 물 추출물 비교 연구. 시료 수, 분석법, 확인·차등·고유 성분 수와 연구 범위를 확인했다.
- 계피류 약용 부위의 LC–MS 지문 연구. PubMed 서지·초록에서 125개 시료의 화학 지문과 주성분 분석에 따른 부위 구분을 확인했다.
- 『금궤옥함경』 권7: 손질 총칙과 계지탕. 총칙의 桂削去皮,用里黑潤有味者為佳와 개별 계지탕 방문의 桂枝三兩를 함께 대조했다. 같은 총칙 문구는 『집의』 영인의 재인용에서도 확인했다.
- 『외대비요』 권14: 계심을 쓰는 속명탕. 又續命湯의 桂心, 여섯 약재 각 2냥, 마황 3냥·궁궁 1냥·행인 40매와 전탕량을 대조했다. 앞에 실린 西州續命湯과 구분했다.
- 『금궤요략』 부방: 계지를 쓰는 고금록험속명탕. 桂枝와 여섯 약재 각 3냥, 다른 세 약재의 분량·전탕량·주치를 『외대비요』의 대응 기록과 비교했다.
전체 서지정보 15건
- 張仲景, 『傷寒論』, 維基文庫 전자텍스트.
- 龐安時, 『傷寒總病論』, 維基文庫 전자텍스트.
- 丹波元簡, 『傷寒論輯義』 卷1, 聿修堂藏板 표기 영인. Wikimedia Commons, SSID-13367074. PDF 65·70–71쪽.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계지 Cinnamomi Ramulus」.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육계 Cinnamomi Cortex」.
- 重庆市药品监督管理局, 「桂枝配方颗粒质量标准」, 2022.
- 厚生労働省, 「日本薬局方外生薬規格2022」, ケイシ.
- 真柳誠, 「林億等將張仲景醫書的桂類藥名改爲桂枝」.
- 성혜령 외, 「Study on a Prescriptional Discrimination and Usage of Cinnamomi Cortex」, Herbal Formula Science 22(2), 2014, 55–61.
- Tsumura & Co., Tsumura-Kampo Keishito Extract Granules A, English product information.
- Liu et al., “Identification of Differential Compositions of Aqueous Extracts of Cinnamomi Ramulus and Cinnamomi Cortex”, Molecules 28, 2023.
- Chen PY, Yu JW, Lu FL, Lin MC, Cheng HF. Differentiating parts of Cinnamomum cassia using LC-qTOF-MS in conjunction with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Biomedical Chromatography. 2016;30(9):1449–1457. DOI: 10.1002/bmc.3703.
- 『金匱玉函經』 卷7, 「方藥炮製」·「桂枝湯方(第一)」, 維基文庫 전자텍스트.
- 王燾, 『外臺秘要方』 四庫全書本 卷14, 「風痱方三首」, 維基文庫 전자텍스트.
- 『金匱要略』 「中風歷節病脈證並治第五」 附方 「古今錄驗續命湯」, 醫砭 宋本 전자텍스트.
문헌 검토일 2026.09.14
집필과 출처 안내
